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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철이 8세 연하 일반인 여자친구와 7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박정철의 예비신부는 현재 항공사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진다.
결혼식 주례는 대종영화제 조직위원장 이규태 회장이 맡았다. 결혼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 사회는 김병만, 2부 사회는 류담이 맡았다. 아이비와 김범수가 축가를 부른다.
또한 박정철은 현재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여자' 출연으로 드라마 종영 후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한편 박정철의 결혼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정철 결혼식, 미모의 예비신부와 행복하세요", "박정철 결혼식, 비공개 결혼식 궁금해", "박정철 8세 연하 승무원 여자친구와 결혼, 7년 열애끝 결실", "박정철 결혼식 비공개, 사회가 재밌을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