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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가 6월 컴백을 예고해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오는 12일 열리는 LA K-POP 페스티벌(KBS '열린음악회') 참석하기 위해 10일 LA로 출국하는 걸스데이는 새 앨범 재킷 촬영 등의 계획을 전했다.
올해 '썸씽'을 발표해 메가 히트를 기록한 걸스데이는 6월 발표하는 시원한 여름 댄스곡으로 최정상급 걸그룹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섹시한 모습을 선보인 만큼, 더 화끈한 이미지로 팬들을 자극할 수 있을지도 기대를 모은다.
이에 걸스데이 6월 컴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6월 컴백, 여름 핫한 댄스곡 기대된다", "걸스데이 6월 컴백, 여름을 알리는 시원한 댄스곡", "걸스데이 6월 컴백, 빨리 만나보고싶다", "걸스데이 6월 컴백, 이번에도 섹시 콘셉트?", "걸스데이 6월 컴백, 기대되는 6월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dLT다.
한편 최근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팬미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한류 아이돌 행보를 시작한 걸스데이는 총 2회에 걸쳐 2000여 팬이 모인 가운데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