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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수입 1위 박진영'
박진영은 2011년과 2012년에도 음악 저작권 수입 1위에 오른바 있다. 이로써 3년 연속 1위를 차지한 셈. 박진영은 음악 저작권료(과세 전 금액)로 2011년에 13억 7300만 원, 2012년에는 12억 원의 수입을 올려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2013년 저작권 수입은 개인 정보를 이유로 구체적인 액수가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연간 저작권 수입이 10억 원을 넘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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