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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시라가 도발적인 포즈를 선보이며 매니시한 여신으로 변신했다.
특히 나이를 잊게 만드는 완벽한 몸매라인과 함께 화보 촬영 현장에서 채시라는 의상 스타일에 따른 다양한 표정 연출과 여배우의 풍부한 감성, 패션모델을 능가하는 뛰어난 포즈로 에디터와 촬영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고 전해진다.
한편 채시라의 매니시 여신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채시라 화보, 40대 여배우의 도발적 자태", "채시라 화보, 강렬하면서도 섹시한 느낌", "채시라 화보, 여전히 아름다운 여배우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