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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딸 공개, 엄마 쏙 빼닮은 외모에 '깜짝'...'우월 유전자 맞네'
이날 오현경은 "딸이 이제 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데 같이 샤워를 하다가 내가 배가 나와 있으면 '똥배 봐'라며 지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후 성유리는 미리 준비되어 있던 오현경의 딸 채령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성유리는 "정말 깜짝 놀랐다. 채령이가 너무 예쁘다"라며 "얼굴뿐만 아니라 엄마 닮아서 기럭지가(길쭉길쭉하다)"라고 감탄했다.
실제로 채령 양은 엄마 오현경을 꼭 닮은 이목구비와 늘씬한 몸매로 우월 유전자를 인증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채령양의 사진을 본 MC 김제동 "엄마 몸매 지적할만하다. 배 나온다고 말 할만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현경 딸 공개에 네티즌들은 "오현경 딸 공개, 진짜 예쁘게 생겼네요", "오현경 딸 공개, 엄마를 꼭 닮았네요", "오현경 딸 공개, 진짜 여러 남자들이 줄 서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