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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
배우
오현경의 몸매 유지 비법이 공개됐다.
오현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현경은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쓴다"며 부담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나이가 들면서 주름도 생기고 몸매도 변하는데 대중은 이걸 모른다"라며 "연기할 때도 수영복이나 운동 장면을 넣으려해 힘들다"고 토로했다.
특히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약속이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10년 간 저녁을 먹지 않았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현경 다이어트 비법을 접한 네티즌들은 "
오현경, 10년 동안 어떻게 저녁을 안 먹지 대단하다", "
오현경, 정말 독하네", "
오현경, 미스코리아도 나이 드는데 부담스러울 듯" 등의 의견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