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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5 이병헌
이병헌은 지난 3월 '협녀:칼의 기억(박흥식 감독)'이 크랭크 업 미국에 들어가 '터미네이터5' 제작진과 미팅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헌의 배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극중 비중 있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여 기대가 모아진다.
영화 '터미네이터5'는 총 3부작으로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와 존 코너(제이슨 클락)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제이 코트니)의 젊은 시절의 이야기가 담겼다.
터미네이터5 이병헌 캐스팅 소식에 네티즌들은 "
터미네이터5 이병헌 캐스팅, 역시 이병헌이네 대박", "
터미네이터5 이병헌 캐스팅, 어떤 연기를 펼칠지 기대되네", "
터미네이터5 이병헌 캐스팅, 이번 작품 출연 잘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사진=스포츠조선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