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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허드, 시스루 란제리+레터링 문신 ‘섹시미 폭발’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4-03-31 23:52



엠버 허드

엠버 허드

할리우드 배우

엠버 허드가 영화 '쓰리데이즈 투 킬'에 출연해 관심을 얻으며 화제에 올랐다.


엠버 허드는 지난 2월 미국 연예정보 월간지 '베니티 페어' 3월호를 통해 자신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의

엠버 허드는 시스루 속옷을 착용한 상태로 강렬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특히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검은 문신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엠버 허드의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

엠버 허드, 정말 섹시하네요" "

엠버 허드, 조니뎁이 반할만하네" "

엠버 허드, 몸매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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