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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두 요가'
배우 이연두가 플라잉 요가로 유연한 몸놀림을 과시했다.
사진 속 이연두는 핑크빛 스포츠 브라탑에 레깅스를 입고 해맑게 웃으며 하늘을 나는 듯한 요가 동작을 취하고 있다.
평소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풍만한 상체와 늘씬한 하체 등 운동으로 다져진 볼륨감 넘치는 반전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연두 요가 사진에 네티즌들은 "이연두 요가로 가꾼 몸매는 역시 다르다", "이연두 요가 자세 완전 멋지다", "이연두 요가 선생님 같다", "이연두 요가 때문에 몸매가 저렇게 좋았구나", "이연두 요가복 입은 모습도 완전 예쁘네", "이연두 요가 때문에 복근까지 생긴 건가", "이연두 요가 사진 때문에 배워보고 싶어졌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