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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현아가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성매매) 혐의로 정식 재판에 회부됐다.
앞서 성현아는 지난 해 12월 성매매 등의 혐의로 약식 기소됐다. 당시 검찰 측은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에 3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총 5,000여만 원을 받은 혐의"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에 대해 성현아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무혐의를 입증하기 위한 지난달 16일 정식 재판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14-02-1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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