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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붕붕이 일기'
'별그대 붕붕이 일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편집되어 올라왔다.
'별그대 붕붕이 일기'에는 '주인님이 내 귀에 가방을 걸고 도로 한복판을 질주하셨다 큭', '주인님께서 맘마를 사주셨다', '우아한 지성 아찔한 외모인 사람이 주인님을 구해주었다' 등의 재치 있는 글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별그대 붕붕이 일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
'별그대 붕붕이 일기' 완전 빵 터졌다", "
'별그대 붕붕이 일기' 재치 넘치네", "
'별그대 붕붕이 일기' 누가 그렸지?", "
'별그대 붕붕이 일기' 알고 보니 붕붕이 무섭다", "
'별그대 붕붕이 일기' 붕붕이는 스토커?", "
'별그대 붕붕이 일기' 대박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