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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고성희 치어리더에 이어 수영복 맵시 화제'
배우 이연희와 고성희가 완벽한 치어리딩을 선보이며 치어리더 변신한 가운데 수영복 몸매가 덩달아 화제다.
이날 미스코리아 후보생들인 오지영(이연희 분)과 김재희(고성희 분), 신선영(하연주 분)은 배꼽을 드러내는 흰색 상의와 붉은 미니스커트의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노래에 맞춰 짜인 안무를 완벽히 소화했다.
특히 치어리더로 변신한 이연희와 고성희의 모습에 방송이 끝난 직후부터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미스코리아'와 '이연희', '고성희'의 이름을 올라오는 등 두 사람의 수영복 몸매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회 방송에서는 서울 예선 수영복 심사 무대에서 몸매를 과시했다. 늘씬한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낸 고성희는 극 중 김재희 캐릭터에 딱 맞는 도도하면서도 당당한 자태로 이연희 뺨치는 비주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연희 고성희의 치어리더에 이은 수영복 맵시에 네티즌들은 "이연희 고성희의 치어리더에 이은 수영복 맵시가 너무 좋네요", "이연희 고성희의 치어리더에 이은 수영복 맵시게 눈길이 절로 가네요", "이연희 고성희의 치어리더에 이은 수영복 맵시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