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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아내 윤주련'
가수 김진표의 부인인 윤주련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공개된 과거 사진 속 윤주련은 긴 생머리에 민소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윤주련은 2002년 MBC '목표달성 토요일-애정만세 2기'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03년 MBC '베스트극장-바다 아저씨께'로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시작, 2003년 SBS '이브의 화원', 2007년 '드라마시티-당신이 머무는 자리' 등에 출연했다. 또 2005년 영화 '연애술사', 2006년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2007년 '권순분여사 납치사건' 등 스크린에서도 활약했으며, 2008년 가수 김진표와 결혼하며 배우 생활을 잠정 중단했다.
김진표 아내 윤주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진표 아내 윤주련, 의외의 볼륨감 대박", "김진표 아내 윤주련, 완전 청순글래머네", "김진표 아내 윤주련, 김진표가 부럽다", "김진표 아내 윤주련, 진정한 베이글녀였네", "김진표 아내 윤주련, 청순하면서 섹시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