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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성준 키스신'
이날 주완은 신주연에게 "당신을 좋아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에 신주연은 "언제부터요? 왜요? 만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첫인상도 별로였고 내가 그렇게 사랑스러운 타입도 아니고 내 성격이 꼬였다고 말한 적도 있었고"라며 차갑게 질문을 쏟아냈다.
김소연 성준 키스신에 네티즌들은 "김소연 성준 키스신, 드디어 시작하는구나", "김소연 성준 키스신, 완전 달달하다", "김소연 성준 키스신, 완전 케미돋는다", "김소연 성준 키스신, 역시 로맨스가필요해 답다", "김소연 성준 키스신, 앞으로가 완전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