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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2일. 한국 영화 3편이 동시에 개봉했다. 황정민 주연의 멜로 '남자가 사랑할 때', 심은경 주연의 코믹 '수상한 그녀', 이종석 박보영의 코믹 복고 '피끓는 청춘'. 최고의 자리를 놓고 펼칠 흥행 삼각 경쟁. 최후의 승자는 누구일까. 3명의 영화 기자가 각각 3편의 영화 편에서 조금은 편파적인 관람평을 썼다.
<남자가 사랑할 때 - 남자도 울고갈 최고의 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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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수상한 그녀 - 남녀노소 부담 없는 웰 메이드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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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피끓는청춘- 겨울 추위 녹일 달달한 청춘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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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