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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품은 달 서현 규현'
소녀시대 서현과 슈퍼주니어 규현이 깜짝 입맞춤을 했다.
'해를 품은 달'은 창작 뮤지컬로 가상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왕과 액받이 무녀의 사랑 이야기다. 현대와 전통무용의 조합으로 역동적인 군무들이 어우러진 안무를 비롯하여 한국적인 미가 느껴지는 무대, 조명, 의상. 영상들을 대한민국 고유의 정서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표현했다.
이날 연우 역의 서현과 훤 역을 맡은 규현은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두 사람은 수줍으면서도 사랑스러운 입맞춤을 나눠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를 품은 달 서현 규현 입맞춤에 네티즌들은 "해를 품은 달 서현 규현 진짜 뽀뽀했네?", "해를 품은 달 서현 규현보러 꼭 가야겠다", "해를 품은 달 서현 규현 한복도 잘 어울리네", "해를 품은 달 서현 규현 완전 귀요미 커플", "해를 품은 달 서현 규현 실제 뽀뽀라니...", "해를 품은 달 서현 규현 입술 닿았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