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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농협카드-국민카드-롯데카드 개인정보유출 분노'
앞서 9일 검찰은 신용평가사 KCB 직원이 농협카드-국민카드-롯데카드에서 1억 건이 넘는 고객정보를 유출한 사실을 적발했다. 이후 금융당국은 검찰에서 넘겨받은 자료를 해당 카드사에 모두 넘기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카드사의 노력에도 회원들은 개인 정보 유출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고 이파니 역시 이 같은 심경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이파니 농협카드-국민카드-롯데카드 개인정보유출 분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파니 농협카드 개인정보유출 됐나보네 진짜 화나겠다", "이파니도 농협카드 개인정보유출? 농협카드 국민카드 롯데카드, 반성 좀 해라", "이파니 농협카드 국민카드 롯데카드 개인정보유출, 전 국민이 뿔났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