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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 이수경 윤두준 윤소희'
'식샤' 배우 이수경, 윤두준, 윤소희의 삼각 로맨스가 본격화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두준의 등에 파스를 붙여주는 이수경, 이수경의 입에 묻은 음식을 닦아주는 윤두준, 앞치마 포옹을 하는 윤두준과 윤소희의 모습 등 윤두준, 이수경, 윤소희 세 사람의 삼각 로맨스가 본격화 될 장면이다.
특히 오는 16일 방송되는 '식샤'에서는 회사에 지각한 이수경이 윤두준이 차를 얻어 타게 되고, 윤두준은 지난 밤 술 취한 이수경을 업느라 등이 아프다며 파스를 붙여 달라 부탁한 것. 이에 두 사람의 어색함이 풀리며 앞으로 관계가 발전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여기에 이사 온 첫 날부터 윤두준과 급격히 친해지며 짝사랑 중인 윤소희 역시 자신을 위해 직접 요리에 나선 윤두준을 위해 앞치마를 직접 매주며 달달한 포즈를 연출한 것.
놀라는 윤두준과 달리 윤소희는 풋풋하면서도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여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식샤 이수경 윤두준 윤소희 삼각로맨스에 네티즌은 "식샤 이수경 윤두준 윤소희 흥미진진", "식샤 이수경 윤두준 윤소희, 드디어 로맨스 불꽃", "식샤 이수경 윤두준 윤소희, 누굴아 될까?"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식샤' 이수경 윤두준 윤소희의 삼각 로맨스는 금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