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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MC 소녀시대 사이에선 오상진

기사입력 2014-01-16 16:15 | 최종수정 2014-01-16 16:15


'골든디스크 MC 소녀시대 오상진'
 
오상진 아나운서와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가 16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골든디스크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등장하고 있다.

음반과 음원 판매량을 기준으로 시상하는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음반(본상 및 대상)과 디지털 음원 부문(본상 및 대상)으로 후보자를 나눠, 각각 본상 각 8명(팀), 대상 1명(팀), 신인상 1~2명(팀)이 선정한다.

경희대=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1.16/

[포토] 소녀시대 사이에선 오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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