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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의 카라 탈퇴는 일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카라로서 함께 활동할 수 없게 되는 것은 대단히 유감이다. 니콜의 향후 활동을 응원한다'라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카라는 상반기에는 개별 활동에 전념한 뒤 하반기에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니칸스포츠 역시 DSP미디어의 발표 내용을 전하며 '니콜은 지난해 10월 소속사를 옮기게 되더라도 카라로 활동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왔다'고 보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