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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추사랑 다정샷 "제가 너무 좋아하는 도도한 사랑이"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4-01-09 16:05


비 추사랑

'비 추사랑'

가수 비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과 찍은 다정샷을 공개했다.

비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너무 좋아하는 도도한 그녀를 만났어요. 그녀와 함께하는 오늘 '컴백쇼' 기대해주세요! '라 송(La song)'을 무지 좋아하네요! 오늘 엠카운트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추사랑을 품에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추사랑의 해맑은 미소와 깜찍한 매력이 보는 이들의 엄마미소를 자아낸다.

비 추사랑 다정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 추사랑, 너무 다정해 보인다", "비 품에 안긴 추사랑 해맑다", "비 추사랑, 친해보이네", "비 추사랑 둘다 환하게 웃고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이날 엠넷 '비 컴백스페셜-레인이펙트'를 통해 정규 6집 '레인이펙트(Rain Effect)' 더블 타이틀곡 '30섹시(30sexy)'와 '라 송(La song)'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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