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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이 자동차는 제작 당시 거대한 얼음을 일일이 톱으로 잘라 차량 지붕과 창문 등을 만들었으며, 핸들과 엔진, 타이어 등 모든 부품을 갖추고 있다.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는 시속 20km로 주행하며, 시험주행에서 약 1.6km를 움직이는 데 성공했으나 40시간 후 녹아 없어졌다.
한편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를 접한 네티즌들은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움직이는 것 자체가 신기해",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기네스북에 충분히 오를 듯",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대단한 시도, 기네스감", "얼음으로 만든 자동차 주행하는 모습 실제로 보고싶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