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뤽 베송 감독 '위험한 패밀리' 22일 개봉 확정

정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4-01-05 15:13





뤽 베송 감독의 코믹 액션 영화 '위험한 패밀리'가 개봉일을 하루 앞당겼다.

1월22일로 개봉일 변경을 확정했다고 5일 발표했다. 액션 연출의 귀재 뤽 베송 감독과 명배우 로버트 드 니로, 미셸 파이퍼, 토미 리 존스가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전직 범죄조직 보스(로버트 드 니로)가 그의 조직원 밀고로 인해 가족들이 위험에 처하게 되자 증인보호 프로그램을 신청하게 되고, 이로 인해 프랑스 작은 시골마을로 피신을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