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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가 불우이웃 돕기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
또 티아라의 자선바자회는 유스트림 코리아를 통해 약 3시간 가량 인터넷 생중계된다. 또 자선바자회 물품 일부를 인터넷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며 불우이웃 돕기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티아라의 자선바자회는 24일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논현동 '카페엔느'에서 진행되며 수 많은 동료 스타들도 현장에 참석 할 예정이다.
티아라는 자선바자회의 판매 수익금을 연말에 불우이웃을 위해 전액 기부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