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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와 현대가 가미된 새로운 무대를 선보이겠다."
티아라 멤버들은 "워낙 유명한 곡이라 부담도 됐다.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면서 요즘 느낌이 실릴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며 "단순히 복고가 아니라 현대적 느낌이 가미된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성 세대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우리 또래에게는 '나 어떡해'를 새롭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12-0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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