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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홍지호 부부 두 딸 공개'
이때 두 딸 홍세빈 양과 홍세라 양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지호 이윤성 부부의 둘째딸 홍세빈 양이 먼저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했다. 세빈 양은 "안녕하세요. 저는 귀엽고 깜찍한 7살 홍세빈입니다"라고 큰 목소리로 당차게 인사를 건네 홍지호를 흐뭇하게 했다.
이어 첫째 딸 세라양은 "안녕하세요. 저는 9살 홍세라입니다"라며 조용히 인사를 한 후 쑥스러운 듯 자리를 피해 버렸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낸 세빈, 세라 양은 귀엽고 깜찍한 외모를 선보이는 등 엄마를 꼭닮은 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윤성은 홍지호가 전혀 집안일을 돕지 않는다며 폭로해 홍지호를 당황하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