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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멤버 강민경의 무보정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광고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강민경은 다양한 포즈 요구에도 불구, 미소를 잃지 않고 촬영에 임했다. 강민경은 이른 아침 시작하는 촬영에 대비해 얼굴이 붓지 않도록 전날 밤 침대에 앉아서 잤다는 말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강민경 무보정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민경, 무보정 사진에도 완벽 미모네", "강민경 화보 예쁘다", "강민경, 빨간색 잘 어울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