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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테디 열애, 한예슬 섹시화보 빨간 란제리 ‘미친 볼륨 몸매’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3-11-25 15:38 | 최종수정 2013-11-25 15:57


한예슬 테디 열애

'한예슬 테디 열애, 한예슬 속옷 화보 보니 테디 반할만'

YG 대표 프로듀서 테디와 공식 열애를 인정한 배우 한예슬의 과거 속옷 화보가 새삼 화제다.

25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예슬 속옷 모델 때 화보, 미친몸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 한예슬이 한 속옷 브랜드 모델 당시 공개됐던 화보로, 한예슬은 실크 소재의 레드빛 슬립 속옷을 착용한 늘씬한 몸매 공개했다. 특히 그녀는 글래머러스한 가슴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는다.

이날 한예슬은 "6개월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테디와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 테디 측 또한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맞다. 테디가 양현석 대표와 빅뱅 멤버들에게는 한예슬과의 만남을 조심스럽게 밝힌 바 있다"고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한편, 한예슬 테디 열애 소식 후 한예슬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예슬 테디 열애, 한예슬 속옷모델 시절 여신", "한예슬 테디 열애, 서로 쿨하게 인정하는 모습 좋아", "한예슬 테디 열애, 잘 어울리는 한 쌍", "한예슬 테디 열애, 앞으로 숨어서 연애 안 해도 되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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