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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은 누구?
17세에 미국의 저명한 라비니아 음악제에 데뷔해 이름을 알렸고 이후 베를린 필, 빈 필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세계적인 명성을 알렸다.
랑랑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 출연했고, 일본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노다 메구미 역의 우에노 쥬리의 피아노 연주를 담당하는 등 대중성도 함께 누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11-22 23:01 | 최종수정 2013-11-2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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