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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가슴 깊게 파인 드레스…'원조 바비인형' 아찔한 몸매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11-22 20:28


한채영

'한채영 레드카펫 드레스'

배우 한채영이 '2013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이하 'MAMA')'의 레드카펫서 섹시한 미모를 과시했다.

한채영은 22일 오후 6시(한국시각) 홍콩 컨벤션&익스히비션 센터에서 열린 'MAMA'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여해 가슴이 깊이 파인 누드톤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지난 8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고는 믿을 수 없는 명품 몸매.

한채영은 "놀러왔다는 기분으로 편하게 왔다"며 세 번째 'MAMA' 방문의 소감을 전했다. 이어 "피부가 정말 좋다. 비결이 뭐냐"는 질문에 한채영은 "물을 많이 마신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AMA'는 Mnet이 1999년부터 10년 넘게 진행해 온 연말 음악행사. 올해 'MAMA'는 'Music Makes One'을 콘셉트로 2013년을 빛낸 한국 가수들과 세계 톱스타들과 음악 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날 'MAMA'에는 스티비 원더를 비롯해 패리스 힐튼, 일비스, 아이코나팝, 곽부성, 빅뱅, 엑소, 2NE1, 이효리, 지드래곤, 트러블메이커, 비, 소녀시대, 버스커버스커 등이 참여했으며 Mnet, KM, tvN, OnStyle, O'live, Storyon, XTM 등을 통해 생중계 됐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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