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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보영이 자녀 계획을 밝혔다.
또 남편 지성과의 2세 계획에 대해서는 "자녀 계획은 아직 없지만 큰 아이는 딸이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엿다.
이에 리포터 김생민이 "세명 정도 어떻겠냐"고 질문하자 이보영은 "키워 주실건가요"라며 "왜 남의 자녀계획에 '둘을 낳아라. 셋을 낳아라'고 하느냐"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배우 정재영이 결혼 15주년 기념일에 한지민과 키스신 촬영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