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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서연이 결혼 소식이 보도된 가운데 그의 과거 몸매가 드러난 사진이 새삼 화제다.
특히 가슴라인이 깊게 파진 민소매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송서연은 새하얀 피부와 가느다란 팔라인을 뽐내는가하면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선보여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한편 15일 송서연과 NH&MAJOR1998 대표이자 한국 연예매니지먼트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홍종구가 오는 3월 19일 강남구 역삼동의 한 웨딩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두 사람의 이름이 랭크되는 등 많은 사람들의 축하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