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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국내외를 종횡무진 누빈 B.A.P(비에이피)가 2014년 더 큰 도약을 앞두고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선사한다.
또한 나른한 오후에 시리얼을 먹으며 낮잠에 곯아 떨어진 막내 젤로는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순수한 매력을 어필하며 B.A.P의 다양한 매력을 어필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시즌 그리팅은 2014년 도약을 앞둔 B.A.P가 팬들에게 내미는 동행의 손짓이다"라고 전하며 "24시간을 컨셉으로 한 만큼 색다른 B.A.P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항상 B.A.P와 함께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B.A.P의 2014 시즌 그리팅 패키지는 현재 신나라, 핫트랙스, 인터파크, 알라딘 등의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가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22일부터 배송이 시작된다.
한편, B.A.P는 오는 19일 시작되는 첫 일본 투어 'WARRIOR Begins(워리어 비긴즈)'를 통해 보다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무궁무진한 음악적 가능성을 입증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