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스틴비버 성매매 업소 출입 충격'
이어 경호원으로 보이는 남자 두 명에게 둘러싸여 흰 천을 뒤집어쓰고 나오는 한 사람의 사진을 첨부하면서 "손목에 새겨진 문신과 운동화 등으로 볼 때 저스틴 비버임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경호원들은 비버를 파파라치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몸에 흰 천을 씌웠으며, 업소 앞에 준비된 SUV 차량을 통해 신속히 현장을 떠났다. 해당 차량에는 신원을 알 수 없는 두 명의 여성도 함께 탑승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저스틴 비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스틴 비버, 정말 충격적이다", "저스틴 비버, 공인으로서 자신의 행동에 조심하길", "저스틴 비버, 해명이 더 웃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