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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셀프패러디'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몽환적인 눈빛으로 기존의 청순미와는 또 다른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수지의 손에는 롤리팝 캔디 대신 초콜릿이 들려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는 미쓰에이의 신곡 'HUSH'라는 이름에 맞게 변화를 준 것으로, 팬이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수지 셀프패러디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셀프패러디, 사탕에서 초콜릿으로 센스있다", "수지 셀프패러디, 재밌다", "수지 셀프패러디, 기발한 아이디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쓰에이는 오는 6일 정규 2집 'HUSH'로 컴백한다. 타이틀곡 'HUSH'는 사랑하는 이에 대한 짙은 마음을 담은 곡으로 도발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표현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