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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딸 이하루
이날 방송에서 아빠 엄마 보다 먼저 일어난 하루는 집안 곳곳을 꼼꼼하게 순찰하는가 하면, 자신의 방에 있는 물고기 인형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본격적인 미션 수행에 앞서 아침식사를 하는 타블로는 하루에게 계속 말을 걸며 자상한 면모를 보였다.
그러자 이런 어색한 분위기를 깨는 듯 하루는 거실에서 걸그룹 크레용팝의 '빠빠빠' 노래에 맞춰 진지한 모습으로 직렬5기통 춤을 선보였고, 엄마 아빠의 어색한 기류가 웃음으로 마무리 됐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