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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양이 김밥 먹방을 선보여 화제다.
추성훈과 딸 사랑양은 오사카로 떠나는 기차 안에서 몸을 실은 후 아내 야노시호가 싸운 김밥을 간식으로 먹기 위해 집어 들었다.
특히 사랑양은 자신의 입보다 큰 김밥을 베어 무는가 하면, 김밥의 옆구리를 뜯어 먹는등 '폭풍 먹방'을 선보여 추성훈 뿐만아니라 많은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은 엄마 대신 육아와 가사를 돌보는 아버지들의 모습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