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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정용화가 지하철에서 포착됐다.
노란색 아웃도어 점퍼 차림의 정용화는 재벌 3세 콘셉트에 맞춰 편안한 점퍼 차림에도 귀공자 스타일로 완벽히 소화한 모습이다.
특히 새하얀 피부를 과시중인 정용화는 눈빛마저도 귀티가 넘쳐흘러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렸다.
정용화 지하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용화 지하철 촬영 했군요", "정용화 지하철 촬영할 때 가봤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정용화 지하철서 무슨 장면을 촬영중인건가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용화는 '미래의 선택'에서 재벌 3세 박세주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