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지우 쪽잠'
사진 속 최지우는 아역배우 강지우와 촬영장 소파에서 나란히 잠들어 있는 모습. '최강지우'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두 사람은 녹화 쉬는 시간을 틈타 부족한 함께 잠을 보충하는 모습.
또한 강지우는 한 손에는 대본으로 추정되는 종이를 쥐고 있어 어린 나이에도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뭔가 안쓰러우면서도 귀여운 모습", "무슨 잠도 공주처럼 자네", "내가 자는 모습과 사뭇 다르구나", "손에 대본 쥔 모습이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상한 가정부'는 엄마를 잃고 아빠와 4남매가 사는 가정에 어느 날 절대 웃지 않는 정체불명의 가정부가 들어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