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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원(33)의 태국 사진이 열애 증거?
특히 두 사람은 지난 3일 개막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를 마친 뒤, 지인들과 태국으로 떠나 달콤한 휴가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며칠 뒤 강예원은 SNS에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도 찍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친구들과 힐링휴가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소위 '얼짱 각도'로 찍은 셀프 카메라 사진 속에서 강예원은 명소를 배경으로 도자기 같은 피부로 한껏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강예원의 셀카는 교제 보도와 사실 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열애의 증거라고 눈길을 끌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