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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아침라디오 방송에 지각하지 않기 위해 종종 찜질방 외박을 감행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두 달이 채 안된 초보 독립생활을 공개한 전현무는 현재 고정 스케줄만 7개가 넘는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특히 전현무는 최근 "매일 오전 7시에 시작되는 생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진행을 위해 반 강제적 아침형 인간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날 '나 혼자 산다'에는 그룹 비스트의 멤버 양요섭이 출연해 그간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대한민국 아이돌의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