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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를 대표하는 패셔니스타들이 트렌치 룩 패션을 뽐냈다.
한국에 상륙한 이번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은 문화, 예술, 음악, 패션, 필름,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50인들의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였으며, 이효리, 전도연, 윤은혜, 유아인, 황정민, 이정재, 소녀시대 수영 등 국내 셀러브리티들도 이 프로젝트에 뜻을 함께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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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오브 더 트렌치'는 서울 뿐 만 아니라 시카고, 브라질, 인도, 파리, 상해 등 세계적인 도시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번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을 기념하는 행사는 오늘 9월 26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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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