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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희의 5년 전 비키니 몸매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이다희 크크섬 시절 비키니 몸매'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5년 전 모습인 이 사진은 다소 앳된 외모와 달리 글래머러스한 8등신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지금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완벽한 자태를 자랑한다.
이에 이다희의 5년 전 비키니 몸매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다희 5년 전에도 완벽한 몸매", "이다희 5년 전 당당한 비키니 자태", "이다희 5년 전 몸매, 한결 같은 유지 비결은?", "이다희 5년 전에도 지금도 남다른 몸매 선보인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다희는 지난 8월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서도연 검사로 열연했으며, 최근 지성 황정음 등과 함께 KBS 새 수목드라마 '비밀'에서 모든 것을 다 가졌지만 사랑만은 갖지 못한 신세연 역을 맡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