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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하정우-윤후도 울고갈 '폭풍 먹방'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3-09-22 09:46 | 최종수정 2013-09-22 09:46



배우 유아인이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유아인은 영화 '깡철이'에서 모자로 호흡을 맞춘 김해숙과 함께 SBS '런닝맨' 녹화에 임했다. 유상상속 프로젝트 특집으로 꾸며진 이번 녹화에서 이들은 최종 미션으로 요리 대결을 펼치게 됐는데, 유아인은 '먹방 대세' 하정우와 '먹방 샛별' 윤후에 못지 않은 '폭풍 먹방'을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방송은 22일 오후 6시 15분.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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