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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의 나쁜손이 포착됐다.
사진 속 이종석은 아이스하키복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지은 채 극중 동생역할로 출연했던 크리스탈을 안아 들려는 모습 담겨있다.
이어 긴 머리를 풀어헤친 크리스탈은 갑작스런 이종석의 행동에 손바닥으로 바닥을 짚은 채 휘청 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종석은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박수하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으며, 크리스탈이 속한 에프엑스는 2집 '첫 사랑니'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