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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데이먼 내한, '엘리시움' 홍보 위해 8월 방문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3-07-25 16:21


맷 데이먼 내한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이 8월 한국을 첫 방문한다.

맷 데이먼은 '엘리시움'에 함께 출연한 샬토 코플리와 함께 8월 내한한다. 맷 데이먼은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맷 데이먼의 세부 일정은 아직 정해지진 않았지만 이들은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 등으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한편 영화 '엘리시움'은 2154년 지구에 사는 맥스(맷 데이먼)가 자신의 생존과 인류의 미래를 위해 선택받은 1%의 세상 엘리시움에 침입하면서 벌어지는 생존 여행을 그린 영화다. 8월 29일 개봉.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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