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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짝'에 출연한 방송인 출신 여자 4호 배우 황은수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황은수는 "과거에 드라마 등 많은 작품을 했었다. 지금 한국경제TV에서 MC로 활동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방송으로 인한 불규칙한 생활과 정해지지 않은 스케줄을 이해해주고 너그러이 받아줄 수 있는 분을 짝으로 찾고 싶다"며 이상형을 밝혔다.
한편 81년생인 여자 4호 황은수는 KBS '부자의 탄생', MBC '불굴의 며느리', '내조의 여왕', SBS '그래도 당신', '신사의 품격' '다섯손가락'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