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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에이가 신곡 '새벽택시' 파격 이미지컷을 공개했다.
더블에이는 25일 '새벽택시'를 공개했다. '새벽택시'는 멤버 아우라와 작곡가 Frankie A.의 공동 작품으로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고 은밀한 만남을 갖기 위해 새벽 택시를 타고 간다는 내용을 노래했다. 뮤직비디오는 국내 최고의 뮤직비디오팀인 쟈니브로스 임석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감각적인 영상미를 보여준다.
더블에이는 8월 새 멤버를 영입, 신곡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