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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보영의 팬들이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너목들) 팀에 야식을 선물했다.
이보영은 "비가 많이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촬영장까지 찾아와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한 야식까지 선물 받아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든든하고 힘이 된다. 끝까지 열심히 촬영에 집중해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종영을 앞둔 '너목들'은 최근 2회 연장을 결정했으며 오는 8월 1일 종영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