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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우가 성유리와의 열애설에 대해 방송 최초로 입을 열었다.
이상우와 함께 '화신'에 출연한 배우 김지훈 또한 "연예인의 스캔들은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지 않는 법이다"라며 "땔감이 있으니까 나는 것"이라고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는 후문이다.
이상우가 직접 밝히는 성유리와의 열애설의 진실은 16일 밤 11시 10분 '화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7-16 09:50 | 최종수정 2013-07-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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